무료 워크북
패션 D2C 브랜드 운영 체크리스트
혼자서도 놓치지 않는, 카페24 사장님을 위한 실전 운영 루틴.
직원 없이 기획·촬영·CS·배송·정산을 혼자 돌리다 보면 “매출은 나는데 남는 게 있나?”, “이 재고 또 시켜야 하나?” 같은 게 자꾸 뒤로 밀립니다. 이 체크리스트는 그 뒤로 밀리는 것들을 루틴으로 고정하는 도구입니다.
전부 다 할 필요 없습니다. 매일 5분 루틴 하나만 지켜도 큰 브랜드와의 운영 격차가 줄어듭니다.
| 주기 | 핵심 질문 | 시간 |
|---|---|---|
| 매일 | 어제 뭐가 팔렸고, 오늘 뭘 보내야 하나? | 5분 |
| 매주 | 뭐가 잘 나가고 뭐가 죽었나? 재고는? | 20분 |
| 매월 | 진짜 남았나? (순익·현금) | 40분 |
| 분기/시즌 | 방향이 맞나? 다음 시즌 뭘 밀까? | 2시간 |
☀️매일
5분아침에 켜자마자
- 어제 매출·주문 건수 확인 (전일·전주 같은 요일과 비교)
- 오늘 나가야 할 주문(신규 결제완료) 파악 → 송장 준비
- 배송 지연 임박 주문 없는지 (결제 후 2일 넘어간 건)
- CS 문의(교환·반품·배송문의) 밀린 것 없는지 — 반나절 이상 방치 금지
- 품절 임박 인기상품 눈으로 한 번
📅매주
20분정해진 요일에 (예: 월요일 오전)
상품·재고
- 이번 주 베스트셀러 TOP 5 — 왜 팔렸나? (신상? 광고? 날씨?)
- 데드셀러(2주 이상 0판매) 골라내기 → 세일·번들·리뉴얼 후보
- 리오더 임계 재고 점검 — 인기 상품 사이즈별 결품 임박 리스트
- 입고 예정 상품 촬영·상세페이지·업로드 일정 잡혔나
고객
- 이번 주 재구매 고객 확인 — 다시 왔으면 감사 메시지 한 줄
- 첫 구매 고객 수 — 신규 유입이 늘고 있나 줄고 있나
- 환불·교환율이 특정 상품에 몰리지 않는지 (사이즈·품질 신호)
마케팅
- 이번 주 콘텐츠(인스타·릴스·상세) 1개 이상 나갔나
- 광고 태운 상품의 전환(클릭 대비 구매) 눈으로 체크
- 우리 카테고리 요즘 뜨는 키워드 1개 관찰
💰매월
40분월초, 지난달 마감
재무 (제일 중요, 제일 자주 밀림)
- 지난달 매출 확정 (환불 반영 후 순매출)
- 매출원가 — 판 상품의 사입/제작 원가 합
- 고정비 정리 — 임대·인건비·카페24·택배계약·구독료·광고비
- ➡️ 순이익 = 순매출 − 원가 − 고정비(이게 “진짜 남은 돈”)
- 광고비 대비 매출(ROAS) — 광고가 실제로 돈을 벌어줬나
- 다음 달 나갈 큰돈 미리보기 (사입 대금·세금·정기지출)
재고·자산
- 재고 자산 총액 (안 팔린 재고 = 묶인 현금)
- 시즌 이월 재고 처리 계획 (오래 묶이면 손실)
세무·정산
- 카페24·PG 정산 입금 실제로 다 들어왔나 대조
- 부가세·소득세 대비 매입 증빙(세금계산서·카드) 챙겼나
- 간이/일반과세 기준, 사업자 정보 최신인지 (업종·주소)
🍂분기 / 시즌
2시간방향 점검
- 지난 시즌 리뷰 — 뭐가 이겼고 뭐가 졌나 (카테고리·가격대·컬러별)
- 고객 등급 구조 — VIP·재구매 고객 비중이 늘었나? 신규는 재구매로 전환되나?
- 채널 확장 검토 — 자사몰 외(스마트스토어·무신사 등) 지금 열 때인가
- 가격·마진 재설계 — 원가 오른 상품 가격 조정, 미끼/주력상품 구분
- 다음 시즌 라인업·촬영·발주 캘린더 확정
- 브랜드 자산 점검 — 리뷰·후기·룩북 쌓이고 있나 (신뢰 자산)
🧭 브랜드가 커질수록 놓치는 3가지
- “매출 = 돈”이 아니다. 매출 뒤에 숨은 원가·광고비·이월재고를 매달 안 보면, 잘 파는데 통장은 마르는 상황이 옵니다.
- 재구매 고객이 매출의 대부분을 만든다.신규 유치 비용 > 재구매 유도 비용. VIP·재구매 고객을 알아보고 관리하는 브랜드가 오래갑니다.
- 혼자 다 하려다 마케팅이 멈춘다. CS·배송·정산에 하루가 녹으면 콘텐츠·광고가 0이 됩니다. 반복 업무를 줄여야 성장 업무를 할 시간이 생깁니다.